여름 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여름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61회 작성일 24-06-26 16:26

본문

   여름 밤

                                     ㅡ 이 원 문 ㅡ


멍석 펴놓은 여름 마당

어느 곳이  이 나의 자리가 될까

다 같은 자리라도 내 자리가 있는 법

가장자리에 댑싸리 너머에 옥수수 밭

자리 잡은 가운데가 제일 편안하고 하늘이 잘 보인다

하늘도 더 높이 더 먼곳까지  별 나라에 갈 수 있고


풀벌레 우는 마당의 밤

모깃불 연기 사이로 은하수가 먼저 보이고  

찾아보는 북두칠성 그 다음의 별자리들

이 수많은 별 중 나의 별이 몇개나 될까

세어보다 다 못 세어 마음에 담는 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세월이 흘러갔지만
저도 어렸을 때 시골에 가면
멍석을 펴 놓고 별을 헤어 보고
놀았던 생가이 납니다.
멍석 펴놓은 여름 마당
풀벌레 우는 마당에서 식구들이
모였던 마당입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여름이 그립습니다
물장구 치고 놀았던 친구들
어디서 무엇하고 늙어가는지
보고싶습니다
멍척 펴 놓고 나워서 며을 헤면 놀던
고향마을 그립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
마당 가운데 멍석을 깔아놓은 한켠에 낮에 뜯어온 쑥 더미에 연기로 모기를 쫓아내며
대식구가 둘러앉아 감자 꽁보리밥을 먹던 그 여름밤을...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모처럼 한 모임에서
여수 바닷가에 다녀왔지만
정작 바닷물을 만져보지 못했습니다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12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66
거 목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7-01
2126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7-01
21264
말과 실천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7-01
21263
7월 아침에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7-01
2126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7-01
2126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07-01
212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7-01
212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6-30
2125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6-30
21257
내 탓이요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6-30
21256
받은 칠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6-30
2125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6-30
2125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6-30
2125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6-30
2125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6-30
2125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6-29
2125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6-29
2124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6-29
2124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6-29
2124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6-29
212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6-29
21245
잡초처럼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6-29
212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6-29
21243
마음 비우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6-29
21242
당신과 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06-29
2124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6-28
2124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6-28
212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6-28
2123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6-28
21237
사랑의 뜰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06-28
2123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6-28
2123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6-28
2123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6-28
21233
메꿈제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6-28
21232
나 너 좋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6-28
21231
봄 열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06-27
2123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6-27
2122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6-27
21228
화덕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6-27
2122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6-27
21226
인생 여백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6-27
21225
나룻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6-27
2122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6-27
21223
뒷모습 댓글+ 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6-27
2122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6-27
2122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6-26
2122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6-26
열람중
여름 밤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6-26
2121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26
212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