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6.25전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65회 작성일 24-06-23 20:29

본문

6.25전쟁/鞍山백원기

아직도 생생한 기억

눈에 담겨있어 버리지 못하고

엉켜있어 풀리지 않는 생각

신촌 굴다리로 머리를 내민

누런 기차화통에 X자 인공기

초등생 나의 눈에도

아빠 엄마의 눈에도

겁에 질린 눈동자와 입술에

파르르 떨리는 경련이 일었다

안산 고개 넘어 우리 집 뒤편

서대문 감옥 철문 부서지는 소리

사상범과 잡범이 지르는 함성

하늘을 찌르고 세상을 뒤집었다

장총 든 청년, 지방 빨갱이가

찢어진 군복의 남루한 국방군 낙오자를

무섭게 뒤쫓으며 “따콩” 총을 쐈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 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동족상잔의 6.25 전쟁이
내일로 다가오네요
부모님이나 선배님들 치열한 삶이 있어
지금의 번성한 대한민국이 있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25전쟁
동족상잔의 아픔은잊을수가 없습니다.
장총 든 청년,
지방 빨갱이들의 행패
무서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6.25전쟁을 떠올리며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쩌다 우리 민족이 이렇게 됐는지요
큰일 입니다 일본이 춤추고 기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울러
백두산 반쪽은 중국의 것
독도는 일본의 트집거리
제주도 땅 반쯤 중국의 것
큰일 났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66건 12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16
늦장미 댓글+ 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06-26
21215
행운 댓글+ 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6-26
21214
그네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6-26
21213
시절 인연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06-26
212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6-26
21211
민족의 등불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6-25
2121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6-25
21209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25
2120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6-25
21207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6-25
21206
625 대 참사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6-25
212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6-25
2120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6-25
21203
열정의 샘물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6-25
212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6-24
2120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6-24
21200
외로운 가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06-24
2119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6-24
2119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6-24
211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06-24
2119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6-24
211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6-24
열람중
6.25전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6-23
21193
생선의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 06-23
2119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06-23
2119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6-23
21190
사랑 이야기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06-23
211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6-23
2118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6-22
2118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6-22
21186
텃밭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06-22
211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6-22
21184
시간 있다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6-22
2118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06-22
21182
이것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6-21
21181
마음의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6-21
2118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6-21
2117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6-21
21178
고별비행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06-21
2117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6-21
211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6-21
21175
아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6-21
21174
가위 바위 보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6-21
2117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6-20
21172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6-20
2117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6-20
21170
미련의 소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6-20
2116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6-20
21168
아버지의 지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6-20
21167
한 알만...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6-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