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95회 작성일 24-06-08 06:07

본문

* 사랑의 짐 *

                                             우심 안국훈

 

가난도 재물도 짐이고

질병도 건강도 짐이 되고

만남도 이별도 다 짐이 되니

살며 짐 아닌 게 하나 없습니다

 

누구나 짐을 지고 가는 길

때로는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지만

땀 흘리며 정상까지 올라가서 짐을 풀면

마시고 먹을 게 가득합니다

 

고통이 모두 나쁜 게 아니듯

인생도 마찬가지이지 싶습니다

등에 짊어지면 짐이지만

가슴으로 안으면 사랑이 됩니다

 

헛바퀴 도는 수레에 짐 실어야

진흙탕에서 빠져나올 수 있듯

감당할 수 있는 사랑의 짐과 함께

오솔길 따라가노라면 참 아름답습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고통을 짐으로 생각하면 더 무거짐을 봅니다.
인생에게는 어떤 짐이든 꼭 지고
가야하는 몸 사랑의 짐이든
잘 감당하면서 지고 가야 하나 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같은 짐을 지더라도 남의 짐처럼 생각하면
더 무겁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감당하는 짐을 기꺼이 지고 가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에 머무는 동안
등에 짊어지면 짐이지만
가슴으로 안으면 사랑이 됩니다
이 표현이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아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향일화 시인님!
요즘 아이보다 애완견을 데리고 다니는
젊은 부부를 보면 안타까운 현실이 더해집니다
차라리 애완식물이 더 바람직할 것 같은데...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살며 짐 아닌 게 없지만
기꺼이 지고 가면 보람도 있지 싶습니다
진실은 세월 가면 드러나기 마련인데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65건 12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15
친구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06-12
21114
나 참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6-12
21113
그리움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06-12
21112
하늘을 보니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6-12
21111
고독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6-12
211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6-12
211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6-12
21108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6-11
211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06-11
2110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6-11
211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6-11
2110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6-11
21103
습관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6-11
21102
대 밭에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6-10
21101
선글라스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6-10
2110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6-10
21099
능소화 피면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6-10
21098
잡초 한 포기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6-10
21097
산딸기의 꿈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6-10
2109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6-10
2109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6-10
2109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06-10
210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6-10
21092
행복 전도사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6-10
2109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6-09
21090
안산시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6-09
21089
꽃양귀비 댓글+ 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06-09
21088
민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6-09
21087
유월의 마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6-08
2108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06-08
210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6-08
2108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06-08
열람중
사랑의 짐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6-08
21082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06-08
21081
인간의 한계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6-08
2108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6-07
21079
텃밭의 시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6-07
210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6-07
21077
은빛인생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6-07
2107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6-07
21075
내일이면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6-07
21074
나뭇잎 파동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6-07
210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6-07
21072
민들레 반찬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6 06-07
21071
국기 하강식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06-06
210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6-06
2106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6-06
21068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6-06
21067
유월의 기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6-06
21066
현충일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