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양귀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꽃양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89회 작성일 24-06-09 08:55

본문

꽃양귀비
박의용

네 치명적 아름다움에
숨이 막힌다
흔들거리는 가느다란 다리
바람에 나풀거리는 붉은 치마
내마음 차지하기에 충분하다

네 춤사위 동작 하나하나
어쩜 저리도 아름다울까
거리낌도 없이
막힘도 없이
그 자연스런 몸놀림
내 마음 사로잡았네

너를 보며 받는
나의 위로와 위안은
그저 사치일 뿐
일장춘몽 같은 덧없는 사랑에
뻥 뚫린 가슴 한켠에
여울진 자국만 남아있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밭에 샛빨간 양귀비가 유혹합니다
그냥 가지마셔요 나를 보고 예쁘다고 말해주셔요
열흘넘는 꽃이 없다고 했습니다
양귀보는 열흘다 더 피어납니다
물론 식용양귀비입니다
일본사람들은 나물로 먹는답니다

지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올림픽공원 언덕에도 광교호수공원 들판에도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절로 아름다운 생각을 하게 됩니다.
꽃은 사람을 순화시킵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꽃양귀비는 많이 들었지만
여전히 화려한 미소 아름답습니다
어느새 유월의 계절
장미꽃도 시들고 수국이 활짝 피어나듯 
고운 한 주 맞이하길 빈다오~^^

Total 27,365건 12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15
친구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06-12
21114
나 참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6-12
21113
그리움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06-12
21112
하늘을 보니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6-12
21111
고독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6-12
211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6-12
211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6-12
21108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6-11
211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06-11
2110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6-11
211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6-11
2110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6-11
21103
습관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6-11
21102
대 밭에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6-10
21101
선글라스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6-10
2110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6-10
21099
능소화 피면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6-10
21098
잡초 한 포기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6-10
21097
산딸기의 꿈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6-10
2109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6-10
2109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6-10
2109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06-10
210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6-10
21092
행복 전도사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6-10
2109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6-09
21090
안산시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6-09
열람중
꽃양귀비 댓글+ 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06-09
21088
민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6-09
21087
유월의 마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6-08
2108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06-08
210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6-08
2108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6-08
21083
사랑의 짐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6-08
21082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06-08
21081
인간의 한계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6-08
2108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6-07
21079
텃밭의 시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6-07
210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6-07
21077
은빛인생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6-07
2107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6-07
21075
내일이면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6-07
21074
나뭇잎 파동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6-07
210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6-07
21072
민들레 반찬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6 06-07
21071
국기 하강식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06-06
210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6-06
2106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6-06
21068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6-06
21067
유월의 기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6-06
21066
현충일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