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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속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10회 작성일 24-06-03 08:41

본문

세월 속의 추억

 

몸은 호호 할머니

그러나

추억은 젊고 싶다

추억마저 늙으면

어쩌라고

여름이면

소 먹이던 초동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은 아직

단발머리 소녀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이 늘 함께 했습니다
쑥을 떧어면서도 꿈을 꾸었습니다
보리밥을 나누어 먹으면서 정이 있었습니다

지금 복이 터졌습니다
정 정 그리워
외로워 고독사가 많답니다

우리 시마을이 함께 할 수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은 호호 할머니가 되어도
생각과 마음은 언제나 소녀이어야 합니다.
삶 자체는 언제나 청춘이어야 하며
마음은 아직 단발머리 소녀라 하신
시인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시향에 많은 것을 느끼며 갑니다.
낮 더위가 초여름 더위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시인님을 떠올리면
소녀같은 열정이 항상 느껴지지요
긴 세월 어떤 분보다 시마을 사랑도
뜨거운 분이셨구요
6월의 계절만큼 건강하시고
웃음까지 싱그러운 날들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정 넘치는 사람은
나이를 허투루 들지 않습니다
문학소녀의 감수성에서
고운 시어가 술술 나오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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