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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허술해 보일지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87회 작성일 24-06-04 05:06

본문

* 세상이 허술해 보일지라도 *

                                    우심 안국훈

 

사랑은 어머니 품처럼 포근하고

고향은 그리움 피어나는 곳이어서

더 줄 게 없으면 사랑 아니고

더 바랄 게 없으면 삶 아니어라

 

열기가 바람을 만들고

바람은 비구름을 부르듯

그리움 또한 사랑을 부르고

사랑은 행복의 성 쌓지 않더냐


세상이 허술해 보일지라도

살다 보면 거저 얻는 게 없고

찻잔 속의 작은 흔들림도 쌓이면

배를 뒤집을 수 있는 파도를 만든다

 

그리움이 단단해지면 바위가 될까

보고 싶음이 진해지면 바닷빛이 될까

끊어질 듯 이어지는 인연의 끈

발걸음이 가벼워지면 깃털이 될까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허술해 보일지라도
살다 보면 거저 얻는 게 없습니다
정곡입니다 안국훈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조금만 신경 쓰면 큰 실수 하지 않고
조심하면 늪에 빠지지 않지요
욕심 내려놓은 아침
새로운 하루가 밝아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고나 크고나 무엇이든지
쉽게 보아 넘기거나 하면
이루어 지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세상사 매사가 허술하게 보일지라도
하나하나 심중하게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큰일을 잘하는 사람은 언제나 작은 일에도
실수하지 않고 하는 것 같습니다 
매사 조심 또 조심하며 살아야 하는 세상을 살면서
오늘도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혼탁해진 청치 탓인지
요즘 남 것을 거저 먹으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니 보이는 게 다 아니고
듣는 게 다 진실이 아니지 싶습니다
그저 조심 또 조심하며
요즘엔 각자도생이 최선의 삶이지 싶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찻잔 속의 작은 흔들림도 쌓이면
배를 뒤집을 수 있는 파도를 만든다

명언 절창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종인 시인님!
요즘 묵정밭에 가면
하얀 망초꽃이 바람결에 흔들리는 모습
꽃밭처럼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행복한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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