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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22회 작성일 24-06-06 03:19

본문

이 또한 지나간다
미인 노정혜

꽃이 진 뒤에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분다
비가 쏟아진다
투정을 한다

가을을 만들고 있다
가을 농사 잘 지어
큰 아들 혼인 잔치 열고
작은아들 대학 등록 준다
여름땀에 싱글벙걸
콧노래 절로 절로
고난이 올지라도
나를 영걸게 한다고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절로

세상이 난리도 아니다
이 또한
대한민국을 알리게 하는 과정
우리 민족 당파 싸움의 혈통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앞길을 열고 달린다

기차는 기적소리를 내면
도착점에 도착
마중 나온 가족들 환호성
얼싸 둥둥
어깨춤이 절로 절로


2024,6,6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또 지나갑니다.
세월은 지나가는 것을 알려
주면서 봄이 오고 여름이 오는
드라마처럼 흘러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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