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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41회 작성일 24-05-25 11:07

본문

나는 보았습니다/ 홍수희

 

 

세상이 차갑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차가운 표정 안에 따뜻한 마음이

숨어있음을 나는 보았습니다

 

세상은 냉정하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냉정한 몸짓 안에 뜨겁게 박동하는

심장이 숨어있음을 나는 보았습니다

 

겉모습이 단단하고 강하게 보이는 사람일수록

안으로는 톡, 건드리기만 해도 터져버리는

눈물 한가득 품고 있음을 나는 보았습니다

 

이유도 조건도 없이 이해받고 싶은 속마음 홀로

모래폭풍 이는 거칠고 메마른 벌판 위에 서서

고아처럼 울고 있음을 나는 보았습니다

 

, 건드려만 준다면 숨었던 마음 눈 비비고 깨어나

사랑으로 활짝 피어나겠음을 나는 보았습니다

 

사람이란 그렇습니다,

본디 사랑으로 빚어져

그대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습니다.
본디 사랑으로 빚어진 사람이기에
사랑이 아니면 아니 되기 때문임을
저도 동감을 하면서
창조주의 솜씨를 찬양하면서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있는 하늘은 천국입니다
사랑 없는 하늘은 지옥입니다

인생 사랑을 만들어 가는  삶
행복의 길이 열리는것이 아닌가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따뜻한 분이 속에 든 따뜻한 마음을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거리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수희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든 화분에서도
세상 어디 메마른 황무지에도
봄이면 어김 없이 피어나는 수많은 봄꽃
희망의 노래 부르는 모습 위대합니다
행복한 오월의 마지막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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