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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노래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59회 작성일 24-05-29 05:09

본문

바람은 노래되어 / 정심 김덕성

 

 

생존의 동그라미 그리며

먼 길을 피 말리며 살아 온 인생길

비정한 세월을 애정으로 살아온

지금은 흔적 없이 사라졌지만

 

타오르던 사랑의 가슴엔

뜨겁게 피어오르던 젊은이의 심장

그 사랑의 불꽃이 불타오르며

영영 꺼지지 않는 불꽃

 

지금은 모두 사라졌지만

그래도 남은 한 조각 행복바이러스

송이송이 웃음꽃 피워 부르는

바람의 노래인 듯싶다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

은빛 빛나 쓸모없다는 인생이지만

끝나지 않은 드라마 조연으로

바람은 노래되어 흐르는 것처럼

나도 시를 읊으며 흘러가리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 맞습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드라마
그 인생도 순간에 지나 갑니다
좋은 아침 김덕성 시인님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온 인생길을 나름대로 열성의 삶으로
그리움과 보람이있고
반면 아쉬움도 있고
 어떻게 생각하면
허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를 쓴다는 보람으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건강으로 오래오래 유지하세요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한편의 드라마!
갑자기 살아온 세월이 마음속에 스쳐 지나갑니다.
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면
오는 나날도 좀 더 여유있게 살아갈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누구의 삶은 소설로 써도 몇 권이 된다지만
안생은 연극 같고 드라마 같지 싶습니다
이왕 살아가는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 세월을 다 어떻게 말을 할까요
바람 스쳐가듯 스쳐간 세월 남은 것이라고는 허무함 뿐이지요
내 몸에게 미안 하고요
이렇게 빠른 줄 몰랐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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