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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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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41회 작성일 24-05-29 12:30

본문

옛정/鞍山백원기

 

우리 함께 있을 땐

그러려니 했지만

한 발 두 발 멀어져

뚝 떨어져 있으니

그리운 생각 키워준다

 

마음먹고 달리고 달려

잠실대교 남단 들어서면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

오른쪽에 인수봉

왼쪽에 보현봉

 

가까워지는 포근함에

옛정도 기지개 켜고

그리움에서 반가움으로

서서히 바꿔 앉으면

살며시 미소 번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있을 떼는 누구나
그러려니 그리 생각 하게 되지만
떨어져 있으면 그리움이 키워줍니다.
인수봉 보현봉이 엣정을 키워주나 봄나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실에서 한강을 건너가려면 저 멀리 두 봉우리가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것 같습니다.
오셔서 반가운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니 장엄한 태산보다
낯익은 풍경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월도 하루 남았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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