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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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鞍山백원기
봄이 와도
온 것 같지 않다더니
오늘 같은 날인가 보다
해는 따뜻하게 웃고
하늘은 코발트색이지만
인정 없는 바람은
쌀쌀하기만 해
해묵은 낙엽만 몰아친다
안방은 봄이지만
밖은 쌀쌀한 겨울
겨울잠 깨어난 개구리도
실망스러운가 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매화 꽃망울 한껏 부풀고 있는데
어제 찬바람 불고
밤새 추적추적 봄비 내리더니
오후에도 잠시 봄비 내린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조금만 기다리랍니다
곧 좋은 소식이 올거라며 봄바람이 설래발을 치네요
바람은믿을것이 못되지만, 인내는 믿을만 하지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