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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4회 작성일 26-03-08 07:10

본문

* 살만한 세상 *

                                      우심 안국훈

 

삶은 날마다 현실이어서

매사 버티고 싸운다고 해결되지 않기에

자신은 스스로 열정 쏟고

남과는 타협하며 협상해야 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알게 모르게 신경 쓰이는 건

마음을 알 수 없어

호의를 이용하려 하는 사람 때문이다

 

물은 맛이 없어 평생 먹을 수 있고

공기는 향기가 없어서

죽을 때까지 마실 수 있듯

무의미한 삶이어서 백 년을 살까

 

사랑은 형체가 없어도

그냥 느낄 수 있고

행복은 크기에 상관없이

기분 좋게 만드니 좋을 뿐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어제는 미루어두었던 농장 울타리 작업을
온종일 하고 왔더니 안 쓰던 근육이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요즘 새로 시작한 꽃밭 텃밭 가꾸기는
해도 해도 그 끝이 없지 싶습니다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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