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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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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66회 작성일 24-05-18 12:16

본문

시우(時雨)/鞍山백원기

 

즐거운 오월 휴일엔 비가 왔다

환하게 비추기를 자랑하던 태양

이 날만은 억지로 얼굴을 감췄다

 

틈만 나면 유람이 좋은 가장

하루라도 오손도손 북적북적

가족과 함께 지내라고...

멀리 가는 구름 불러 비 내리면

산야와 물가는 고요가 깃든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휴일에 비 오면 집에 있을수밖에요
산과 들은 단비가 되겠지요
집에 있으니 잔소리한다 조금은 부부 싸움도 있겠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엔 비가 왔습니다.
지나가는 구름 불러 비 내리면
가족과 함께 지내라고
정말 안식을 주는 좋은 비인가 봅니다.
평안한 휴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봄은 자주 내리는 봄비 탓에
가뭄은 없고 호수마다 만수위이지만
잡초들은 정신없이 자라나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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