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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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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56회 작성일 24-05-06 12:38

본문

시인의 미소/鞍山백원기

오색 물감 대신
마음 볼펜 하나로
닿소리 홀소리 모아
찬찬히 그림을 그린다
감각에서 받아온 현상
마음에서 재생해
예술의 경지로 이끈다

좋거나 나쁘거나
마음 밭에 오면
손길 따라 미화되어
새로워진다
말썽꾼 모순 갈등도
녹이고 정화시켜
새 세상에 보내면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팝나무 찔레꽃 순백의 미소 짓고
신록 눈부신 봄
봄비 촉촉하게 내리는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입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볼펜 하나로
찬찬히 그림을 그림을 그리셔서
예술의 경지를 이루시며
말썽꾼 모순 갈등도 정화시키고
흡족한 미소를 짓는 시인님을 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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