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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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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4-05-07 16:41

본문

오월의 찬가

                      - 세영 박 광 호 -

삭막했던 나목의 숲엔
산꿩이 울며
어느새
신록의 물결로 넘실대고

청보리밭 들길을 지나
송홧가루 날리는 바람이
산숲에 이르면
부산한 산새들은 수다를 떤다

태양의 열정을 품어 안는
들판에도
삶을 영위하는 결실의 꿈은
부풀어나고

은빛 구름도
대지에 그림자 드리우며
청명한 오월의 하늘에
구름꽃을 피우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오월만 같아라
어린이들 어버이날
춥도 덥도 않고 보이는곳 마다
생기를 담고 있습니다

참 좋은 계절
참 좋은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미흡한 글에 들려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카시아, 이팝나무꽃이 만개한 5월에 행복한 나날로
삶믜 꽃도 활짝 피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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