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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동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64회 작성일 24-04-01 16:57

본문

   고향의 동무들

                                           ㅡ 이 원 문 ㅡ


그 옛날 우리 동네

꽃 동네의 우리 동네

내 동무들 그대로 그 모습일까

봄이면 들로 산으로

그저 배 하나 부르면 그만이었던 날


무엇을 찾으려고

그리 뛰어 다녔는지

오르는 산에 진달래꽃 칡 뿌리

울 밑에는 돼지감자

아련한 그 날들이 눈 앞에 스쳐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동무들
봄이면 들로 산으로 뛰어 놀면서 가난한 때라
배 하나 부르면 그만이었던 때
저도 그런 때가있었고 친구도 있었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시인님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다르게 활짝 피어나는
개나리 진달래 목련에 이어 벚꽃까지
지천으로 눈부신 세상입니다
옛날 고향 친구들과 신나게 뛰놀던 산성 길처럼...
봄날은 그리움과 봄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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