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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망설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920회 작성일 24-03-28 06:58

본문

* 첫사랑은 망설임 *

                                   우심 안국훈

 

흔들려야 꽃이 피고

함께 해야 그리움이듯

가벼우면 진심이 아니고

주저하면 고백이 아니어라

 

조심스럽게 닿던 손길

세월에 묻어둔 채

따스하게 느껴졌던 숨결

언제까지 추억에 묻어야 하나

 

스며들어야 물이고

아낌없이 줘야 정이듯

지나치면 인연이 아니고

망설이면 사랑이 아니어라

  

밤새 하얗게 뒤척이는 목련꽃

온 가슴 불타오르는지 바보처럼 몰랐지만

망설임 반 설렘 반

어쩌면 첫사랑인지 모른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받들고 피는 목련 참 예쁘게 피었습니다
이제는 벚꽃이 천지에 난동을 부리려고 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순결한 미소로
요즘 하루 다르게 활짝 피어나는 목련
이번 주가 절정이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에 앞에도 목련이 피었습니다
수줍은 듯 사뿐히 내려 앉습니다
참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뜨락에 피어나는 목련꽃을 날마다
바라볼 수 있어서
더욱 가슴에 와닿을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첫사랑은 망설임과 설렘이고
지나간 것들은 추억으로 남지만
언제나 아련한 그리움이 되지 싶습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향기에 취할 것 같습니다!
눈이 가는 데마다 목련으로 보입니다.
조용하면서도 화려한 목련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요즘 길가와 산자락에서 활짝 피어나
하이얀 미소 짓는 모습이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행복 가득한 금요일을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촉촉하게 작시며
황사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하는
우울한 닐씨에 되어 온다는 날 밤새
하얗게 뒤척이던 목련꽃도 봄비에
어떤 일에 망설이고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봄비 촉촉하게 내리니
뭇생명들이 긴 잠에서 깨어나
경이롭고 아름다운 꽃잔치를 열고 있습니다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진달래 개나리 목련 들에는 냉이 꽃까지
그 추억 가득 가슴 속에 묻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연한 봄날의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서로 다투듯 하루 다르게
활짝 피어나는 봄꽃들의 향연 속에
그리움도 물씬 찾아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의 첫사랑은 목련 꽃이군요
지금 내리는 비는 아마도
첫사랑을 재촉하는것 같습니다
망서리는듯 다문잎이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안행덕 시인님!
하이얀 순결의 미소 머금은 목련꽃을
어머니께서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선지 더욱 눈길이 가는 봄날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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