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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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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5회 작성일 26-02-26 17:18

본문

   달래의 봄

                                               ㅡ 이 원 문 ㅡ


누가 나를 부를까


누구라도 부르면 돌아 볼 것을



빈 바구니의 보리밭


아지랑이 가물 대고



끊어진 달래 뿌리


호미 끝에 매달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텃밭에서 냉이 달래 캐서
비빔밥 해서 먹었더니
물씬 봄기운이 느껴지며
불끈 힘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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