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자자고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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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자자고 말하면 *
우심 안국훈
그만 자자고 하는 말에는
피곤하다는 의미인지
얼른 뜨거운 밤 보내자는 건지
대체 무슨 뜻이 숨어 있는지 모를 때 있다
오늘도 언제나 새로운 날처럼
어쩌면 새것만 좋아하는 족속처럼
가깝게 지낸다는 이유로
잡은 물고기에 먹이 주지 않는 사람 있다
할 만큼 했고 상대 아껴주는 마음이거나
체력 떨어져 보양식 먹지 못해서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하기 싫어서라면 문제지만
나이 먹어서 그러려니 할 수밖에
아차 하면 순간인 것이 삶이고
아껴 쓰면 백 년 대충 쓰면 쓰기 나름인데
생명은 하늘이 주는 거지만
사랑은 스스로 만들어갈 따름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행하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얻어짐이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좋은날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요즘 어느 정치인은 말로 일하고
어느 나라 지도자는 행동으로 일하여
세상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오늘이 2월 마지막 날 2월 한 달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
많은 분 덕분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운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어느새 기나긴 겨울을 가고
3월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좋은 세상 찾아와서
함께 웃고 사는 세상이길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너무 짧은 2월이 가고 있네요
새로 열리는 3월도 건강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어느새 3월의 아침
곧 산수유 축제 벌어지고
매화꽃 복사꽃도 곱게 피어나겠지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인생은 가꾸어 가는것이니
사랑도 내가 가꿀줄 알아야 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포근한 손길 닿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이
머잖아 매화 꽃망울이 터질 것 같습니다
행복한 3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말 속에 말이 있는 것인데
뜻을 모르니 잘못하면 실수가 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넓은 창에도 고운 햇살
번지는 봄날
절로 신이 나고 미소 짓게 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