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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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鞍山백원기
장구 소리 북소리 나팔 소리 피리 소리
덩구걱 덩구걱 가깝게 들려오는
신나는 봄의 소리
삼일절부터 시작해
개구리가 겨울잠 깨어나고
낮이 길어지는 춘분이 오면
게으름피우던 밤은 짧아지고
몰려오는 봄의 행진에 눈 비비고
일어나 논밭으로 나가세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동지 지난 지 한참 되었습니다
아침이 일찍 찾아 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네, 아침이 빠른가 봅니다.
더 자고싶은 잠인가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이제 봄이 왔나 봅니다
낮이 길어졌어요
새싹도 커가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분명 낮이 길어젔네요.
없던 졸음도 생겼네요.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 사이 기나긴 겨울은 가고
화사한 봄햇살이 쏟아지는
3월의 아침 밝아옵니다
머잖아 냉이꽃 매화 산수유 복사꽃 진달래와 개나리
줄지어 피어나면 봄의 찬가를 부르겠지요~^^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봄의 찬가 신나게 부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