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의 절규를 되새기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삼일절의 절규를 되새기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9회 작성일 26-03-01 19:36

본문

#자작시

 삼일절의 절규를 되새기며 / 정이산

오늘은 3.1절 아침이다
내 맏사위는 올해는 생일을 잃어버려
삼일절을 생일로 잡았다.
한마디로 일제가 조선을 침략했듯이
생일을 태양에게 빼앗겼다.
그것은 양력 2.29일이 생일이라
사 년에 한 번꼴로 생일을 맞아서
윤년(閏年)에만 생일을 되찾는다.
내 마음도 짠하고 위로해 주고 싶어서
태극기 대신 속옷을 선물로 준비해
아내와 함께 상경하게 되었다.
우리의 선조들도 나라를 되찾기 위해
전국적으로 삼일 만세를 불렀지만
우리 사위는 생일을 되찾으려고
태양을 향해 절규도 하지 못하고
조용한 침묵과 기다림뿐이다.
패망한 대한 국민도 만세를 외치며
일제 침략에 대항하였지만
광복까지 인내만을 할 뿐이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다시는 외세의 침략으로 패망하는
암흑의 역사는 없어야 할 것이다
자연의 이치는 거스를 수 없더라도
외세 침략과 패망하지 않으려면
국민 모두가 단결하여 강대국이 되어
감히 조국을 넘볼 수 없도록 하고
통일된 한반도가 되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34건 1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684
소원을 빌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3-03
266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3-03
2668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3-03
2668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3-03
266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3-03
266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3-03
26678
산그리메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02
26677
먼 시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3-02
2667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3-02
26675
3월은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3-02
266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3-02
26673
홀로서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3-02
2667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3-02
26671
바람 앞에는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3-02
열람중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3-01
266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3-01
266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3-01
26667
3월 1일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3-01
26666
봄 편지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3-01
2666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3-01
266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3-01
2666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01
266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3-01
26661
아 벌써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3-01
26660
봄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28
2665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2-28
26658
바다로 가자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2-28
26657
봄이 온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28
26656
시인에게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28
2665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2-28
2665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2-28
266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28
266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2-28
26651
지지율 67%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2-27
26650
트라우마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27
26649
구름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2-27
26648
어머니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2-27
26647
제 눈에 안경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27
2664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2-27
26645
봄 비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2-27
2664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2-27
26643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2-27
266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2-27
2664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2-27
26640
아픈 사람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2-26
26639
달래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26
2663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6
2663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2-26
2663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26
2663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2-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