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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양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46회 작성일 24-03-21 13:32

본문

   외로운 양지

                                     ㅡ 이 원 문 ㅡ


눈으로 보는 세상


마음은 무엇을 바라보는지



알고 보니 홀로의 몸


일가 친척 이웃이 무슨 소용이 있나



모르고 왔다가


모르고 가는 세상



정 하나 끊기면 모두가 그만인데


그 안의 세월이 어떻게 했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라리 모르고 사는 편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그래도 저으로 보람있게
살다가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외로운 양지라 했을까 잠시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육안으로 보는 따뜻한 양지는 아니겠지요
공감합니다
언제인지 서로 소식도 모른 채 멀어져 가는 시간들
지금 내가 부자가 되어 살고 있다면 또 어떨까
아마 내가 모를 사람조차 소식 왕래 빈번하리라
조용 시선하는 시간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어차피
서로 돕고 서로 싸우며 살지만
결국 홀로서기지 싶습니다
활짝 피어나는 매화 산수유 목련꽃처럼
고운 3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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