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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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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68회 작성일 24-03-04 03:34

본문

자연과 사람
미인 노정혜

춤추고 노래하는 자연
자연은 유연하다
바다는 파도로 노래하고
바람은 나무와 풀잎 노래한다
사람은 배 곯어서 울었는데
지금 배 부르다고 투정하네
자연 과 사람
똑 같이 받았는데 계절은 투정을 모르고 새싹으로 와서 다 돌려주고 벗은 봄으로 겨울을 난다
사람은 너무 잘 먹고 일은 에이아이가 하고 너무 편해서
아우성 병원이 만원
채우면 비우는 것이 자연의 법칙
순응하면 사는 거야
하늘 돌보심이 임하시리라

2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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