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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는 너의 등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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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58회 작성일 24-03-02 13:34

본문



생수는 너의 등뒤에 있다 / 유리바다이종인


흘러간 물을 마시기 위해
그릇을 손에 들고 쫓아가지 마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한다

돌아오는
너의 품 속에 골동품이 가득하다
뼈도 있고 금술잔도 있고

흘러간 세월을 위해 장사해 먹지 마라
너도 모르는
새 세상이 너를 삼킬 수 있다

생수는 여전히 흘러내리고 있으나
너는 등뒤에 있는
생수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고

나의 게시물을
한사람의 손가락에 의해 또 다시 조회가 훌쩍 넘어서면
나는 언제든 지우고 다시 글을 올릴 것이다
기억하라 자네의 헛된 장난을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당분간 詩 쓰는 일을 중단하고
빨리 정신과 병원에 가서 '허언증'에 대해 상담치료 받아보기를 권하는 바이네
계속 버릇대로 행한다면
시마을님 및 시마을운영본부 측에 공개적으로 있어온 일을 탄원코자 할 것인즉
자네가 머물고 있는 게시판 관리자 자격을 삭탈관직할 것을 상소할 것이며
시인의 향기방에 아예 출입조차 못할 것을 강력히 요청할 것이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릇을 손에 들고 쫓아가지 마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한다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습니다
이종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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