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를 만나러 가는 이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 그대를 만나러 가는 이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47회 작성일 24-02-15 10:58

본문

나, 그대를 만나러 가는 이길



나, 그대를 만나러 가는 이길

험해도 행복한 길 되는 건

길게 줄지어 선 가로수

가지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어서 힘내어 오라고 손짓하는

그대의 손짓으로 보임이에요


나, 그대를 만나러 가는 이길

험해도 행복한 길 되는 건

줄지어 서 있는 가로등

허리 굽혀

불 밝히고 서 있는 것이

그대가 보낸 호의 병으로 보임이에요


나, 그대를 만나러 가는 이길

험해도 행복한 길 되는 건

거리거리 신호등

빨강 노랑 청록 밝혀 주는 것이

위험요소 있고 없고 살펴 주는

그대의 눈빛으로 보임이에요


나, 그대에게 가는 이길

지루할 수 없어요

그대에게 가는 이길

고통도 능히 견디고 남을 선물이에요


졸지 않고

주무시지 않고 기다리고 계시는 그대 사랑해요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권정숙 시인님!
그대에게 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힘들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기쁨으로 더 충만하지 싶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Total 27,369건 14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19
명상의 이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2-17
20118
하얀 편지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2-17
20117
고향의 기억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2-16
2011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02-16
20115
매듭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2-16
201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2-16
20113
봄 오는 소리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2-16
201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2-16
2011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2-16
201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2-15
20109
북행열차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2-15
열람중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2-15
2010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2-15
2010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2-15
201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15
20104
그대에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2-15
2010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2-15
2010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2-14
20101
설의 빈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02-14
2010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2-14
200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2-14
20098
내 마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2-14
200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02-14
200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2-14
200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2-14
20094
만장일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02-14
200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2-13
2009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2-13
2009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2-13
20090
선물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2-13
2008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2-13
200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2-13
20087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2-13
2008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2-13
2008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2-12
2008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2-12
20083
꽃그늘 댓글+ 3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2-12
2008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2-12
2008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12
20080
애국의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2-12
20079
설날의 단상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2-12
200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2-12
200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02-12
200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2-12
20075
리더(leader)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2-11
2007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2-11
200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2-11
2007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2-11
2007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2-11
20070
감사의 기적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