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기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고향의 기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68회 작성일 24-02-16 17:39

본문

   고향의 기억

                                      ㅡ 이 원 문 ㅡ


내 마음의 고향 그 시절로 돌아가면

어렴풋이 떠 오르는 그 곳들일까                        

붙여진 들녘 이름 오르내렸던 산 이름

보리밭 귀퉁이의 산 자락 이름부터

산나물 뜯던 기슭의 기슭 이름도 뚜렸이

그 이름 짓기를 다 이유가 있었을 것인데

어떻게 해서 그런 이름을 지었는지 궁금하다


그런 이름의 고을에서 자라난 고향

봄이면 진달래꽃이 얼마나 예뻤나

지은 이름 만큼이나 그 흙 밟고 자란 고향

힘들면 하늘 올려보며 조각 구름도 보았고

저녁이면 노을 바라보며 이 마음 그린 고향

어렴풋이 다시 뚜렸해지는 고향 그 곳들의 그리움일까        

고향 지키는 까치만이 아직 못 떠나고 있다              

댓글목록

김용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기억

    이원문

내 마음의 고향 그 시절로 돌아가면
어렴풋이 떠오르는 그 곳들일까                       
붙여진 들녘 이름 오르내렸던 산 이름
보리밭 귀퉁이의 산자락 이름부터
산나물 뜯던 기슭의 기슭 이름도 뚜렸이
그 이름짓기를 다 이유가 있었을 것인데
어떻게 해서 그런 이름을 지었는지 궁금하다

그런 이름의 고을에서 자라난 고향
봄이면 진달래꽃이 얼마나 예뻤나
지은 이름만큼이나 그 흙 밟고 자란 고향
힘들면 하늘 올려보며 조각 구름도 보았고
저녁이면 노을 바라보며 이 마음 그린 고향
어렴풋이 다시 뚜렸 해지는 고향 그 곳들의 그리움일까       
고향 지키는 까치만이 아직 못 떠나고 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처럼 갈수록 척박해지는 세상
고단한 삶을 사노라니
그리워할 수 있는 고향이 있다는 게
여간 다행스럽지 않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이 그리운 것은 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아팠거나 슬펐거나
추억은 아름다운 것 이원문 시인님

Total 27,369건 14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19
명상의 이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2-17
20118
하얀 편지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2-17
열람중
고향의 기억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2-16
2011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02-16
20115
매듭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2-16
201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2-16
20113
봄 오는 소리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2-16
201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02-16
2011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2-16
201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2-15
20109
북행열차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02-15
20108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2-15
2010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2-15
2010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2-15
201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2-15
20104
그대에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2-15
2010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2-15
2010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2-14
20101
설의 빈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02-14
2010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2-14
200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2-14
20098
내 마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2-14
200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02-14
200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2-14
200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2-14
20094
만장일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02-14
200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2-13
2009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2-13
2009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2-13
20090
선물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02-13
2008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2-13
200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2-13
20087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02-13
2008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2-13
2008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2-12
2008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2-12
20083
꽃그늘 댓글+ 3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2-12
2008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2-12
2008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12
20080
애국의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2-12
20079
설날의 단상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2-12
200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2-12
200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2-12
200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2-12
20075
리더(leader)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2-11
2007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2-11
200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2-11
2007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2-11
2007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2-11
20070
감사의 기적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