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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랑하노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38회 작성일 24-02-05 06:32

본문

* 진심으로 사랑하노라면 *

                                        우심 안국훈

  

한 달 그치지 않는 비가 없고

보름 멈추지 않는 바람이 없고

열흘 시들지 않는 꽃이 없듯

사랑도 젊음도 영원한 게 없어라

 

백 년도 살지 못하면서

천년의 걱정을 안고 살지 말고

지금 비바람 불어 힘들어도

조금 더 기다리면 화창한 날 만난다

 

삶은 행복의 씨줄과 불행의 날줄로

엮어내는 옷감이라면

사랑은 설렘의 물감과 눈물의 물감으로

표현하는 그림과 같다

 

부질없는 걸 마음에 담지 않으면

세상은 아름다울 것이고

만나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노라면

가는 곳이 천국이고 마냥 미소 꽃 피어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내리는 비가
겨울비 인지 봄비인지 모르게 비가
내리는 아침 아마 봄으로 다가서며
재촉하는 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요  청국임을 동감하며 다녀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제 온종일 봄날을 재촉하듯 부슬비가 내리고
포근해진 기온이 마치 봄날 같았습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은 축복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사람은 백 년도 못 살면서
천 년을 살 것 같은 욕심이 사회를  혼란에 빠트립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기껏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욕심부리는 것 같아
자못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내일만 걱정하다보면 오늘을 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에 집중하고 오늘에 충실해야 겠어요.
^^행복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지나간 일에 연연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 두려워하지 말고
소중한 오늘 하루 충실하게 사는 게 현명한 일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좋은 사람은 좋은 말만 하고
옳은 행동을 하고
남을 존중하며 살아가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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