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그리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하얀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762회 작성일 24-01-26 07:00

본문

하얀 그리움 / 정심 김덕성

 

 

추워 오돌오돌 떨고 있는데

북풍이 전해 준 잊을 수없는 그리움

하얀 그리움에 담은 아픈 이야기

 

세월 속에 묻힌 그리움

영원한 재회란 있을 수 없는 생이별

돌아 올 수없는 마지막 열차로

떠나간 절망의 인생이었다

 

눈물로 뒤범벅이 된 그 얼굴

눈물이 얼어붙을 듯싶은 영하의 날씨

울음의 이별의 노래 끊이지 않고

요란스럽게 퍼져가고 있었다

 

숱한 세월 유수처럼 흐르고

어느 해인가 잊어버린 야속한 세상

그래도 그리움으로 오신 어머니

그 사랑을 보여 주셨기에

허연 억새는 너무 행복했다고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몸에 피가 흐르는 날 까지
어머니는 그립습니다
얼굴도 기억 못하는 어머니기에 더 그립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꽃 피어 찾아온 하얀 그리움
그나마 한겨울을 버텨내는 힘이고 위안이지 싶습니다
연이어 찾아오던 한파가 다소 누그러지니
산책하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고 있듯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옛 생각을 떠 올려 봅니다
그 험했던 어머니의 길을 떠 올려 봅니다
이 불효의 마음 하늘에 올리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69건 14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1-30
1996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1-30
19967
고갯마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1-29
1996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1-29
1996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1-29
1996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1-29
199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1-29
1996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01-29
199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1-29
19960
미소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01-29
199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1-28
19958
그림자의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1-28
19957
골판지 박스 댓글+ 2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1-28
1995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1-28
19955
생명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1-28
19954
설의 장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1-27
199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01-27
19952
새싹의 인내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1-27
19951
세월 열차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1-27
1995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1-27
19949
삶은 연극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1-27
199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1-27
19947
애국 애족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1-27
199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1-26
199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1-26
1994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1-26
1994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1-26
19942 濛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1-26
열람중
하얀 그리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1-26
199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1-26
1993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1-26
1993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1-25
19937
고향 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01-25
1993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1-25
199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1-25
199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1-25
1993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1-25
199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1-25
1993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1-24
19930
저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1-24
19929
칭찬 문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1-24
1992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1-24
199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1-24
199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1-24
19925
숙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1-24
199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1-23
1992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1-23
199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1-23
1992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1-23
199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