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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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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6-03-01 06:33

본문


그는,

고통당하는 자들의 희망 이었고

슬픔 당한 자들의 위로 자 이었고

가난한 자들의 친구이었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채찍 맞으며

언덕을 오를 때

따르던 무리들

다 떠나가고 그는,

외롭게 홀로 죽어갔다

-

그의 죽음을 통해

우리는

잃었던 삶을 되찾았고

오늘도

그를 따르며

좁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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