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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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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11회 작성일 24-01-23 06:49

본문

* 하늘의 소리 *

                                       우심 안국훈

 

부부가 20년 살다가

상대방의 뾰족한 언행이나

성격 차이로 갈라서려고 하지만

하늘을 바라보라

 

2000년 넘게 복음을 전하지만

여전히 세상엔 지옥이 존재하거늘

하물며 어찌 20년 살며

천국에서 살기를 갈구하는가

 

누가 날 비난한다고 분노하거나

넘어졌다고 포기하지 마라

성인(聖人)도 배척하는 무리 속에서

스스로 빛나며 존재하지 않더냐

 

쓴소리는 하늘의 소리

비난도 잘 씹어먹으면 보약이 되고

힘든 과정도 추억이 되나니

용서하는 순간 마음의 상처는 절로 치유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예전에 밥상머리 교육도 사라지고
쓴소리 해주시던 동네 할아버지도 사라지고
그저 각자도생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맞지 않고 서로 다르다고
성격 차이라고 이혼한다면 열사람
모두가 이혼 감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 보면 성격이 다른 부부인데
서로 맞추어 가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닐씨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셔서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요즘에는 한번만 마음이 들지 않아도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오히려 친구 없이 적들만 잔뜩 만들며 살아갑니다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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