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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79회 작성일 24-01-01 06:25

본문

함박눈 내리는데 / 정심 김덕성

 

 

서설瑞雪인양 눈이 내란다

새해 새날을 위한 축복인가보다

 

펑펑 쏟아 붓는 은빛세례

십 삼년 만에 내리는 함박눈이란다

새해맞이를 위해 씻어낸 설경

신비의 세상이로다

 

이제야

추한 모습 덮어버린 하얀 세상

화망의 불이 불타오르네

가슴엔 사랑의 꽃 피어나네

마음엔 행복이 찾아오네

 

함박눈이 내리는데

우리 모두 펑펑 내리는 눈 맞으며

천사처럼 눈사람이 되어

하얀 마음으로 새날을 열며

환희의 찬가를 부르자

새해 아침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24년 새해는 하얀 마음으로
시작해야 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 내리더니
드디어 새해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희망찬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시어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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