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그리 알아라 (연말을 보내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세월아 그리 알아라 (연말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54회 작성일 24-01-01 14:56

본문

세월아 그리 알아라 (연말을 보내며)
  박의용


어영부영 살다 보니
허둥지둥 살다 보니
벌써 연말이네
빠르구나
모든 게 빠르게 흘러간다
거울을 보니
늘은 건 주름살이고
세어보니 나이도 늘었네

세월은
앞만 보고 빠르게도 흐르고
사람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또 다른 해를 맞는다
이젠 그러지 말아야겠다
나도 내 의지대로 살아야겠다
내 삶의 주인공은
세월이 아니라
바로 소중한 나다
토끼해든 용의 해든 상관없이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가련다
세월아 그리 알아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빠르기 만한 세월
누굴 탓하고 무얼 원망하랴
희망찬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길 빈다오~^^

Total 27,371건 15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71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1-06
19770
내 삶의 중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1-05
19769
손과 발에게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1-05
19768
요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1-05
1976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1-05
1976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1-05
19765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05
19764
속도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01-05
19763
나목의 기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1-05
19762
인생과 자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01-05
1976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1-05
1976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1-05
197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1-04
19758
눈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1-04
19757
빈 깡통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1-04
19756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04
1975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1-04
19754
허기진 마음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1-04
197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1-04
19752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1-04
19751
겨울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1-03
19750
변덕 날씨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1-03
1974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1-02
19748
보호자 댓글+ 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01-03
1974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01-03
19746
긍정의 생각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1-03
197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1-03
1974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1-02
19743
새해의 편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01-02
1974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1-02
19741
무거운 나이 댓글+ 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1-02
1974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1-02
1973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1-02
19738
꿈이 있으면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1-02
19737
손맛 댓글+ 4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1-02
1973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01-02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01-01
19734
늙은 새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01-01
19733
산 소망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1-01
19732
일출 댓글+ 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1-01
1973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1-01
19730
새벽 기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1-01
197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1-01
19728
안녕 2023 ~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12-31
1972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12-31
19726
빈 방에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2-31
1972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12-31
19724
파문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31
1972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12-31
1972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12-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