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고양이 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44회 작성일 23-12-28 08:12

본문

고양이 밥
박의용

날이 좀 풀리니
추위에 움츠렸던
고양이도 활기를 찾았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먹는 것이 우선입니다
의식주(衣食住)라기 보다
식의주(食衣住)라고 할까요

굶으면
배도 고프고 의욕도 없고
또한 춥습니다
집 없는 설움도 크지만
설움 중에 제일은
춥고 배고픔 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食後景)이란 말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 말 입니다
먹는 것이 우선입니다

밥이나 한 끼 하자는 말
그냥 하는 말일 수 있지만
그저 막 나온 말이 아닙니다
밥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회의 도중에 누군가 하는 말
밥 먹고 합시다
밥이 생명체의 기본입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고양이 밥을 주다 보면
행여 배고플까
더 많이 주다 보니까
살만 너무 찌는 것 같아 안타깝다오
행복한 금요일 보내길 빈다오~^^

Total 27,371건 15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21
대한민국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12-31
19720
답설 [踏雪] 댓글+ 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2-30
19719
謹賀新年 댓글+ 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2-29
19718
안개 인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12-30
1971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12-30
1971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2-30
1971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1-01
19714
함께이듯이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2-30
1971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2-30
1971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2-30
19711
계묘년 끝날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 12-30
197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12-30
1970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12-30
19708
과속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2-30
197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12-30
197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2-30
1970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2-30
19704
요양원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12-29
1970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2-29
19702
새해의 기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12-29
197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2-29
19700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2-29
19699
나 위한 삶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12-29
1969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12-28
19697
석양의 송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12-28
1969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12-28
열람중
고양이 밥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12-28
196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12-28
196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12-28
19692
까치밥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2-28
19691
상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12-28
19690
세월의 송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12-27
1968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12-27
1968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2-27
1968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12-27
19686
무위도식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2-27
19685
겨울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12-27
19684
눈꽃 앞에서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12-27
19683
행복의 조건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12-27
1968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2-27
1968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2-26
19680
저녁 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6 12-26
1967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2-26
1967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2-26
19677
눈사람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12-26
196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12-26
1967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12-26
1967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2-26
19673
좋은 만남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12-25
19672
눈 덮인 땅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1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