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2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개똥철학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31회 작성일 23-12-18 06:12

본문

* 개똥철학 2 *

                                             우심 안국훈

 

행복을 위해선 더 많이 신경 쓰기보다

오히려 더 적게 신경 써야 하듯

더러운 것을 볼수록 기분만 더러워지니

오로지 필요한 것만 신경 쓰면 된다

 

부자를 부러워하면 할수록 사는 게 가난해지고

높은 곳에 오르려 할수록 오히려 자신만 초라해지듯

어쩌다가 개똥철학이 위안을 주고

행복하고 싶다면 신경 끄기가 우선이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살겠다고 마음먹으면

어느 사이 마음 편안해지고

그러려니 생각하면서 사노라면

무슨 일을 겪어도 미소 짓게 된다

 

산다는 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비 오는 날도 좋고 바람 부는 날도 좋듯

너도나도 공평하게 덧없이 늙어가니

무얼 더 욕심내고 누굴 위해 진 뺄 일 없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학은 개똥 철학이 제일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만사가  형통 합니다
좋은 아침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저마다 철학을 갖고 살지 싶습니다
사람에 따라 개똥철학이 되든 황금철학이 되든
만사가 욕심부리는 데서 사단이 생깁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거실에서 파아란 소파는 파도가 되고
하이얀 타일은 소라가 되면
보이는 건 다 바다 풍경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하의 겨울 아침
참바람 불어 오는 날씨 추위가 대단 합니다.
산다는 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정말 인생을 맛볼수 있는 개똥철학
오늘 아침 귀한 것 배우며 감상하고 갑니다.
한 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화가도 시대에 따라 밝은 색채로
환상적 세상을 그릴 때가 있듯
삶도 사람에 따라 맞는 철학을 갖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똥철학이 지혜로운 삶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비교하는 순간 불행은 시작되고요
혼자 찰난 체 해봐야 세상은 점점 더 외면하고요
비우는 건 어렵지만
비우려는 마음은 필수인 것 같아요
연말에 주신 개똥철학  한 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신형식 시인님!
어제보다 좀 날씨는 풀렸지만
여전히 쌀쌀해진 아침 공기가 느껴집니다
더불어 서로 존중하고 아껴주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4건 15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2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2-20
19623
낙엽의 시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12-20
1962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12-20
196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12-20
1962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12-20
19619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20
196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2-20
19617
말 말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12-20
1961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2-20
19615
투정의 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12-19
1961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12-19
1961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2-19
196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2-19
19611
12월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2-19
19610
나 사랑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12-19
1960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19
196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12-18
196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12-18
1960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2-18
19605
성탄 인사 댓글+ 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2-18
19604
준비된 미래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12-18
19603
겨울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12-18
1960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2-18
열람중
개똥철학 2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2-18
19600
마음 부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12-18
1959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2-18
19598
먼 겨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12-17
19597
게발 선인장 댓글+ 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12-17
19596
보낸다는 것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2-17
19595
첫눈 오는 날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12-17
1959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17
19593 공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2-16
1959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2-16
19591
파도의 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12-16
19590
하얀 세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12-16
1958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2-16
19588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2-16
195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12-16
195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2-16
1958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12-16
195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12-16
1958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2-16
1958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12-16
19581
하얀 추억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12-15
1958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2-15
1957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12-15
19578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2-15
19577
그대 이름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12-15
195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12-15
195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