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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3-12-23 04:46

본문

물속 풍경 / 성백군

 

 

과욕?

욕심에 물렸다

 

갯가, 미루나무 풀숲

맛있다고 물만 편식하더니

쉽다고 밑으로만 가드니

결국, 물에 빠졌다. 머리를 거꾸로 처박고

 

대낮인데도 끙끙거린다

잔물결에서도 장님처럼 더듬는다

해 지기 전까지는 천하를 다 가졌다 해도

물 감옥에서 죄수처럼 살아야 한다드니

 

드디어, 물속 풍경님 말씀

창조주 외 무엇에 든 지 빠는 되지 말란다

남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속에는 늘 근심 있어

삶이 편안한 날 없단다

 

   1345 - 12022023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물 같이 흐릅니다
흐르다가 바위도 만나고 팡랑도 만납니다
가고 갑니다 닫는곳이 어딘지 모릅니다
흐릅니다
오늘도 서산에 해 지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음 좋겠습니다

인생 걱정 근심 속에 사는것 같습니다
이마저 없다면 삶의 가치가 있을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주 예수님의 은혜 온 누리에 임하소서
성탄이브인데 왜 이리도 조용하는지

징걸벨 음악이 들려 오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만의 축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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