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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63회 작성일 26-02-20 06:14

본문

* 사과 *

                                         우심 안국훈

 

아침에 먹는 사과를

의사는 가장 싫어하고

 

잘못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사람을

신은 가장 싫어한다

 

진심 빠진 사과는

상대에게 여전히 밀린 숙제지만

 

진심이 담긴 사과는

어려운 숙제 끝낸 것처럼 홀가분하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잘 할 수 없습니다
잘못했다면 사과하고 다시 손을 잡아요 더 떠겁습니다
우리는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지혜롭습니다
그런데 소통의 능력이 부족하지 아니한가
한병실에 한달을 살아도 인사도 없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어제 동네 노인네 분이 장기 입원 중인 병원에
병 문안 다녀왔습니다
퇴원을 앞두고 재활치료 중인 환자의 미소는 아름다웠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과를 하든 사랑을 하든
진심이 담겨야 상대방이 느끼게 되듯
살며 한결같은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살다 보면 할 일도 많지만
이해 안되는 일도 많지 싶습니다
그러려니 하며 살아갑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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