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말았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울고 말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3-11-24 06:02

본문

울고 말았다
          -  다서 신형식

3분만, 딱 3분만
나에게 시간을 더 다오

열렬함의 유효기간이란
매번 이렇게 짧아
어제처럼 오늘도
일회용 나무젓가락 갈라 들고
적당히 퍼진 절실함 한 사발
들이켜고 있는데

매일 이맘때쯤이면
붉은 눈시울 적시며
립스틱을 바르는 그대,
오늘도 어김없이
절명과 연명 사이에서 서성이는
그댈,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얼큰한
저녁 바다 때문에
울고 말았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큰한 저녁바다!
얼마나 많은 말이 담겨있는지요.
불붙는 저녁바다를 보는 듯만 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빨간 불빛이 켜져있던
옛날 추억속의 포장마차를 또 보는 듯...
시인님~ 따뜻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깊어지는 가을날에
자꾸 더 쌀쌀해지는 바람 불어오니
고운 단풍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3분의 간절함처럼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1건 16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21
삶의 풍경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11-27
194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1-27
19419
대한민국 2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11-27
1941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1-26
19417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11-26
1941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11-26
19415
낙엽의 일생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11-26
19414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26
19413
층간 이웃 댓글+ 1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1-26
19412
법화산 일출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11-26
1941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11-26
194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11-26
1940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1-26
1940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1-25
194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1-25
1940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11-25
194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11-25
19404
노을의 겨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11-25
19403
단풍잎 꼬지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11-25
1940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11-25
19401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11-25
194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1-25
1939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1-25
1939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11-25
1939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11-24
19396
그리운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11-24
1939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11-24
1939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24
1939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1-24
1939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1-24
1939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11-24
1939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11-24
1938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11-24
19388
운명의 길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1-24
열람중
울고 말았다 댓글+ 4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24
1938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1-24
193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11-24
193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1-24
193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23
19382
냇가의 겨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11-23
1938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1-23
1938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1-23
19379
올 겨울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11-23
19378
가을이 가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1-23
1937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1-23
19376
겨울 편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11-22
19375
봄날은 온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1-22
1937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1-22
1937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1-22
1937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