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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05회 작성일 23-11-21 17:19

본문

   사랑의 겨울

                                   ㅡ 이 원 문 ㅡ


함박눈 소복이

함박눈 내리는 날 걷고 싶어요


발자국이 지워져도

눈 밭 멀리 그 먼 곳까지 걷고 싶어요


동행자가 있다면

함께 남겨 놓은 발자국에 약속 넣어 남기고


끝 닿는 곳 그곳

그곳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모닥불을 피우고 싶어요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수록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할 일은 여전히 줄지 않지만
함박눈 내려 포근한 세상이 찾아오고
아름다운 동행 이어지며
이번 겨울은 따뜻한 겨울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곧 설경을 이루며
함박눈 소복이 싸이게 되겠지요
저도 함박눈 내리는 날 걷고 싶어 집니다.

고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늦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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