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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93회 작성일 23-11-22 02:43

본문

남과 함께
미인 노정혜

님과 걸어온 세월
반백년
꽃씨도 심었고
가시덤불도 심었다
미움과 사랑이 됐고
사랑이 미움도 됐네

떠나야 한다
가야 한다 수백만 번
정으로 쌓였다
오십 년의 세월이 마을어귀
고목나무 됐네
행여 바람에 뽑힐까
장대비 맞아 써러질라
노심초사
그대는 나에게 백만 대군
한십년만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길 간절한 소망
그대 없는 내 인생은
바람 앞에 등불 같소
우리는 천생연분입니다

2023,11,22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사랑하는 님과 함께
걷는 시간은 행복 그대로
아름다움이있어 인생 살 맛이 납니다.
고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늦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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