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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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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55회 작성일 23-11-17 04:50

본문

붕어빵에게 묻는다

                    -  다서 신형식

얼마나 더 가슴 태워야 하기에
추억과 기억은 그렇게
소실점 근처에서 서성거리나요

이별의 순간도
뒤집고 뒤집다 보면
때깔 곱게 환생할 수 있을까요

쓰라린 기억들도
돌리고 돌리다 보면
뜨거운 장면으로 부활할 수 있을까요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 속에 점차 깊어지는 만추의 정취
고통스럽던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아련한 추억이 되듯
세월이 약이지 싶을 때 있습니다
행복한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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