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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98회 작성일 23-11-04 05:38

본문

고목나무
미인 노정혜

세상은 내가 만들어 간다
누구에게 기대려 하지 말고
내가 주인이 돼라
누구에게 의지하려 하면
내가 설곳은 없어진다

꽃병의 꽃
열흘이 생명이다
동구밖 고목나무
세월을 셀 수 없다
고향이 그리워 찾아오는 사람
받기려고 천년을 살려한다

지금의 고통이 있다면
이 땅에 오래 살라는
하늘의 뜻

감사가 하늘에 닿는다


2023,11,4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마다 어귀를 지켜주는 고목
느티나무 당상나무 회화나무 은행나무
저마다 세월의 무게감과 당당한 모습으로
그늘을 만들어주고 쉼을 제공합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을 셀 수 없는 고목나무를
보면 인새을 보는 듯 싶고
그렇게 의적하게 살고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목나무가 동구밖에 서 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고운 시심과  열정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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