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운전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충청도 운전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38회 작성일 23-10-28 08:20

본문

* 충청도 운전사 *

                                      우심 안국훈

 

교차로에서 잠시 멈칫할 때

뒤차가 빵빵거리면

그렇게 바쁘면 어제 오지 그랬슈

혼잣말하며 갈 길 간다.

 

고속도로에서 달리고 있을 때

칼치기하듯 끼어들면

그렇게 죽고 싶으면 혼자 가셔유

중얼대며 더러운 듯 피해간다

 

운전하다가 누가 뒤에서 박아

기분 나빠도 됐슈

손님이 운전 잘한다고 칭찬하여

기분 좋을 때도 됐슈말한다

 

그다지 긍정하는 것도 아니고

부정하는 것도 아니어서 답답하지만

대충대충 하는 것 같아도

오늘도 무사히 운전 중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충청도 사람 속을 잘 모른다고 하지요 표현이 묘해서
잘 감상 하고 감사 인사 드리고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말투는 느려도
생각보다 행동은 빠르다는 말은 듣지만
그 진심은 누구나 비슷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맛있게 영글어 가는
과일처럼 오색찬란하게 수 놓으며
아름답게 영글어 가고 있는 토요일입니다.
충청도 사람의 성품을 잘 묘사한 듯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하루 다르게 고운 빛깔로 변신하는 이파리를 보면
가을이 점차 깊어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아침 저녁은 제법 쌀쌀해진 날씨지만
마음은 기분 좋은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434건 16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3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0-28
19133
댓글+ 1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0-28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10-28
19131
속울음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10-28
191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10-28
1912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10-28
1912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10-28
19127
낙엽의 일상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0-28
19126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10-28
19125
낙엽의 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10-27
19124
벗이여!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10-27
1912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0-27
19122
장엄한 형상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0-27
19121
낙엽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0-27
1912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0-27
191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0-27
1911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0-27
19117
아 가을이다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10-27
191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0-27
19115
꽃이 별에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0-27
191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10-27
1911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10-26
19112
말 한마디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0-26
19111
억새의 절규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10-26
191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10-26
19109
한 백 년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10-26
1910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0-26
191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10-25
1910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0-25
19105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0-25
191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0-25
1910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10-25
19102
정답은 없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0-25
1910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10-25
1910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10-25
190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0-25
19098
하늘 시계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10-25
190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10-25
190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0-25
1909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0-24
19094
억새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10-24
19093
가을 국화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0-24
1909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10-24
1909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0-24
19090
선택의 기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10-24
190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0-24
190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8 10-24
19087
인생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10-23
19086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0-23
1908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