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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戀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42회 작성일 23-10-23 05:08

본문

가을 戀歌 / 정심 김덕성

 

 

깊어가는 가을

가을 꽃향기 가득한 산야엔

코스모스 꽃 피워 축제 열리며

아름다운 사랑을 꾸미고

 

가을은 그리운 보따리

누군가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발을 동동 그루는 소녀처럼

빨간 단풍잎에 겹겹 포개가면서

누군가가 빨간 사랑을 가득 담아

편지를 쓰고 있다

 

외로움이나 쓸쓸함이나

이런 흔한 가을 어휘는 지우고

사랑의 등불을 밝히고

가을이 가기 전에

가을을 품에 가득 안고 단풍처럼

빨간 사랑 보여 주고 싶은

가을 사랑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꿈을 안고 왔습니다
따나는 모습도 아름다워라
낙엽 밟는 소리
가을은 가려하고 겨울은 오려한다
둘이 싸움에 곳불 터지는 사람
앓는 소리가 높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감나무에 등불 달아 놓고 억새 꽃은 바라 춤을 추지요
가을연가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늘 고마우신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가는 길가에는 무궁화 길이 이어지고
요즘 집 앞에는 코스모스가 반갑게 손짓합니다
올해는 감도 적게 달리고 어느새 이파리도 다 떨어지듯
가을은 자꾸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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