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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75회 작성일 23-10-15 00:19

본문

단풍잎
미인 노정혜

가을바람에 오색 단풍잎
앞다퉈 물든다
누가 누가
더 예쁘다
경쟁이라도 하듯
예쁘게 물들고 있다
나중 나중에 나무의 잎은 못난이
눈바람 휘날리는 겨울 만난다
겨울바람이 말한다
못난이 가을을 모르는
게으름뱅이
너에게 겨울옷을 입힐 수 없다

너에게는 봄은 없다

2023,10,15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 꽃은 아래 마을에서 피어 올라오고
가을 단풍은 북쪽 마을에서 물 들어오지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새로운 환경적응 쉽지 않죠
길들기 마련입니다
새로운 환경 멋진 환경 만들어 가실것입니다
영원함은 없습니다
같이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내님도 한발 한발 본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혼자 있는 연습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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