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은 안전하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곡선은 안전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52회 작성일 26-02-19 00:52

본문



곡선은 안전하다 / 유리바다이종인



곡선이 있어야 집을 지을 수 있다

곡선으로 다져진 집이라야 사람이 들어갈 수 있다

임시 거처할 이동식에는 둥근 집도 있다

사각의 돌이 층층 쌓이면 높이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둥글어야 한다

그 안에서 둥글지 않으면 불행이 찾아온다

사람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둥글다 

동물의 혓바닥이나 풀잎 하나에도 하트 모양이 있다

인생이여 곡선의 집에서 살아라 

인생이여 곡선의 집에서 둥글둥글 살아라

그래야 집이 무너지지 않고 안전하다

곡선의 건축법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었고

그 안에 들어와 둥글게 살아라

둥글둥글 사랑하라는 깊은 뜻이 있다

서로 사랑하되 지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은혜를 받들며 찬송하라는 것이다

곡선으로 지은 집은 튼튼한 삶의 뜻이 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지인과 함께 대청호 밑에 있는
세모카페라는 곳에 갔었는데
세모 창문이 있는데 대부분은 네모 창문이고
사람들도 찻잔도 집도 둥근 모양 곡선이어서 아름다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3건 1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5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19
2656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2-19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2-19
265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2-19
2655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8
2655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2-18
2655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2-18
26556
우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2-18
26555
은퇴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18
2655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18
26553
꽃의 영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8
26552
설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8
26551
성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8
265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2-18
26549
나와의 약속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2-18
2654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7
265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2-17
2654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17
265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7
2654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17
26543
새해 새 아침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2-17
26542
설날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2-17
26541
인구 감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7
265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2-16
2653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6
26538
투정의 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6
265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16
265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16
2653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2-16
2653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2-15
26533
그런 사람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2-15
26532
공단의 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15
2653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5
26530
노년의 삶 댓글+ 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15
26529
우선순위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5
2652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5
265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2-15
265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2-15
2652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2-14
26524
설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14
26523
설 풍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4
26522
숲속의 석양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2-14
2652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4
2652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2-14
265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2-14
26518
참 삶이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4
26517
만남의 가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14
26516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2-14
26515
기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2-13
26514
달팽이의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