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만나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좋은 사람 만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3-09-25 05:33

본문

* 좋은 사람 만나면 *

                                                우심 안국훈

  

험난한 세파에 떠밀려서

모진 세월 보내며

비록 육신은 멍들고 힘들더라도

욕심 훌훌 던져버리면 살만하지 않던가요

 

녹록하지 않은 삶이지만

한번은 져주고

때론 그냥 넘어가고

어쩌다가 모른 척 해봐요

 

맞으면 아프지 않은 사람 없고

털면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더라도

뼈 쑤시는 말도 삭힐 수 있다면

그러려니 외로움 달래고 슬픔 녹여 보세요

 

바쁘다는 이유로 만남 미루거나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 밟으면

정작 세월 흘러서 늙고 병 들거늘

좋은 사람 사랑하며 그냥 바람처럼 살면 어떠리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것 모르고 이길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조용한날 언제인가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어제부터 내리는 가을비
쉼 없이 내리니 제법 선선해진 새벽 공기
농작물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삶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지위가 높으면 뭐 합니다
욕주머니가 모자라는데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요즘 공자님이 오시면
인의예지의 상실에크게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사람이 모두 좋은 사람이니데
어쩌다 사악한 세상에 빠저서 간혹
나쁜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요. 좋은 사람을 만나 알콩달콩
재마나게 살아가야 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나다.
한 주간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옥에도 티가 있다고 하듯
수많은 사람 중 좀 거시기한 사람도 제법 되지 싶습니다
다름 인정하고 상대 존중해주면 좋겠건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만나 좋은 시간 입니다
세월 흘러서 늙고 병 들거늘
좋은 사람 사랑하며 그냥 바람처럼 살면 어떠리
이 시어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하며 안부 놓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안행덕 시인님!
어제부터 내리는 가을비가
새벽이 되어 더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모든 게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데, 걱정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은 져주고

때론 그냥 넘어가고

어쩌다가 모른 척 해봐요
---
네, 시인님!
알면서도 속아주는 것이 사랑인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산자락에 가면 어느새
알밤과 도토리가 제법 많이 널려 있어
한가위가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34건 17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34
가을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09-25
1883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9-25
1883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9-25
1883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9-25
188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9-25
1882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09-25
18828
대한민국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09-25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9-25
1882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9-25
1882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9-25
1882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9-24
18823
가을 꽃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9-24
18822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9-24
1882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09-24
188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9-24
188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9-24
18818
취미 생활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9-24
188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9-24
18816
가을 풍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9-23
188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9-23
188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9-23
18813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9-23
18812
마음먹기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9-23
1881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9-23
18810
사랑이시라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09-23
18809
콩나물국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9-23
1880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9-22
1880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9-22
18806
아가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09-22
1880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9-22
1880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9-22
18803
시간의 모습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9-22
188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9-22
1880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09-22
18800
마음밭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09-22
187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9-22
187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9-22
1879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9-22
187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9-21
187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9-21
18794
가을 밥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9-21
18793
꽃과 함께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9-21
1879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09-21
1879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9-21
1879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9-21
18789
삶의 길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9-21
187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9-21
18787
구두 댓글+ 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9-21
187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9-20
1878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9-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