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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어떤 외로움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36회 작성일 23-09-16 06:49

본문

* 그리움이 어떤 외로움에게 *

                                                 우심 안국훈

  

그리움은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추억 느끼는 것

새로운 세상 찾아

오늘도 끝없는 여정 떠난다

 

때로는 힘들고 지치지만

뒤돌아갈 수 없고

때론 길 잃고 헤맬 때도 있지만

오래 멈출 수 없는 걸까

 

작은 창문 너머 풍경처럼

내게서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 그리듯

작은 가슴으로 너의 향기 적시며

흔들리는 마음 다잡아 준다

 

그리움은 외로움이 되기도 하지만

기쁨과 희망을 주기에

정작 너를 다시 만날 때까지

내 마음 따뜻하게 해주면 참 좋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 삶에서 언제나
그리움은 항시가까이에서
우리에게 다가 오면서
외로움을 주지만 기쁨을 주고
더 큰 희망을 즈는 듯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알밤과 도토리가 떨어지고
참깨가 익어 우수수 떨어지며
가을이 물씬 익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좋은것
망각은 나쁜것
우리 모두 건강들 하셔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으소서

시마을은 저 고향이 돼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가을 장마 걷히니
청명한 가을 하늘빛 곱고
길가마다 인사하는 해바라기꽃 미소처럼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을 마음에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인 것 같습니다...
그리움마저 없다면 얼마나 마음은
딱딱하고 건조해질런지...
시인님~ 편안한 일요일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가을향기 물씬 묻어나는 날이면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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