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과 비판 / 박의용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비난과 비판 / 박의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30회 작성일 23-09-15 11:25

본문

비난과 비판

           박의용


같은 쓴 소리요 싫은 말이지만

비판과 비난은 근본이 다르다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말자


비판과 비난은 담김과 숨김의 차이 이다

비판에는 애정 어림이 담겨져 있고

비난에는 나쁜 의도가 숨겨져 있다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는 자는 소아(小我)이며

비난을 자주하는 자는 믿지 못할 사람이다

비판은 배척하지 말아야 하며

비난은 배설하지 않아야 한다

비난하는 자는 비판은 수용하지 못하며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는 자는

비난할 가능성이 높은 자이다


건전하고 합리적인 비판은 약이 되고

대안이 없는 무조건적 비난은 오히려 독이 된다

비난을 받으면 난감하게 되고

비판을 받으면 판단을 다시 하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선()은 중요하여

나를 남과 분리시키기도 하고

나를 남과 연결시키기도 한다

선은 분리가 아니라 분간하는 데 써야 하고

연결을 공고히 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비판과 비난도 그러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34건 17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9-15
18733
젊은 시 댓글+ 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9-15
1873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9-15
18731
능소화 연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9-15
1873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9-15
187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9-15
187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9-15
18727
극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15
187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9-14
1872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9-14
1872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9-14
187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9-14
18722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9-14
18721
올바른 삶 댓글+ 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9-14
18720
정도의 길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09-14
18719
불면증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9-14
1871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9-13
18717
고향의 들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9-13
18716
가을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9-13
1871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9-13
18714
늦가을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9-13
1871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9-13
187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9-13
18711
댓글+ 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9-13
187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9-13
187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9-13
1870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9-13
187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9-12
18706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9-12
18705
천지창조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9-12
1870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9-12
1870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9-12
18702
행복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9-12
187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9-12
1870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12
18699
창가의 달빛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9-12
18698
노인의 일상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9-12
18697
가을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9-11
18696
강변맨션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9-11
1869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9-11
18694
가을이다 23-1 댓글+ 1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9-11
1869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09-11
1869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09-11
186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9-11
186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9-11
18689
잠깐의 휴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9-11
1868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9-10
18687
가을 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9-10
1868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9-10
186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