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려고 그랬나 보다(베트남 처녀와 결혼하는 동생의 변) / 박의용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너를 만나려고 그랬나 보다(베트남 처녀와 결혼하는 동생의 변) / 박의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28회 작성일 23-09-10 07:45

본문

너를 만나려고 그랬나 보다(베트남 처녀와 결혼하는 동생의 변) 

                                    박의용 


너를 만나려고 그랬나 보다

참 오래도 기다렸지

이억만 리 머나먼 땅 베트남에서

고이고이 자란 어여쁜 *꼬(cô) 탄 타오

동방의 등불 코리아에

이렇게 어여쁜 네가 오려고

남풍은 해마다 그리도 내 가슴에 뜨겁게 불었나 보다

어서 오오

이리 와서 내 사랑이 되어 주오

남에서 온 그대를 내 이름 지어 주리

오 남주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가슴에 채곡채곡 쌓아둔 사랑을

그대에게 가득가득 채워 주리니

아직 말로는 비록 충분히 *사맛디 아니해도

우리 서로 눈으로 마음으로

전달되는 사랑을

마음껏 꽃 피워 봅시다

사랑은 마주보는 것보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우리 이젠 두 손을 맞잡고

저 행복의 보금자리로 들어갑시다

내 오래 기다린 만큼

오래도록 그대와 함께 멋지게 살아가리니

*꼬(cô) : (베트남어) 처녀, 아가씨

*사맛디 : ‘통하지’의 옛 말

댓글목록

Total 27,434건 17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9-10
1868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09-10
186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9-10
1868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9-10
18680
가을 햇살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9-10
18679
동무의 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9-09
18678
행복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9-09
18677
율무차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9-09
18676
설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9-09
18675
가을의 향기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9-09
1867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9-09
18673
좌망坐忘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9-09
186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9
18671
직무 유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9-09
18670
마음에 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09-09
1866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09
1866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9-08
18667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9-08
18666
가을 그림자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9-08
18665
얌체 기도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08
1866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9-08
18663
구월이 오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9-08
18662
성공과 실패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9-08
1866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9-08
1866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9-08
18659
당신에게선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9-08
18658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9-08
18657
선비의 후손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9-08
1865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9-08
1865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9-07
18654
운명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9-07
18653
영월 일박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9-07
18652
엇박자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9-07
18651
중년의 사랑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9-07
18650
보호 막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9-07
1864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9-07
18648
너는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9-07
186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9-07
18646
채무자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9-07
18645
이발 댓글+ 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9-07
18644
가슴의 노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9-06
1864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9-06
18642
이별 예찬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9-06
18641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9-06
1864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9-06
18639
나팔꽃 연가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9-06
186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9-06
18637
꽃무릇 댓글+ 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9-06
18636
슬픈 기억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9-05
18635
열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09-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