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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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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47회 작성일 23-08-26 05:47

본문

오늘

서투른 하루가
오늘도 욕심과
교만함을 남기고
낯 붉히며 서쪽에 기운다

거치른 세상은
너와 나를 가르고
있고, 없음 앎과 모름에
나 아닌 차별을 너에게 둔다

네가 있어 내가 있는
비우지 못해
채우지 못하는 오늘이
눈섭에 매달려 성찰의 그네를 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있고 남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고
하루는 소중하지 싶습니다
한껏 무르익어가는 포도 송이처럼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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